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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국내선수 근황 -‘일본의 초신성’에게도 밀린 손흥민-
| 오현규(스코틀랜드/셀틱FC/21세) –오현규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손흥민의 예비 선수로 함께 갔으나, 결국 손흥민의 전 경기 출장으로 월드컵 무대는 밟지 못했습니다. 오현규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미 K리그1에서 스트라이커로써 좋은 신장과 체격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런 오현규에게 조규성을 영입하는데 실패한 스코틀랜드의 강호 셀틱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들이 들려왔습니다. 수원삼성은 더보기…